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머슬 인페르노 (문단 편집) ==== 육창객 편 ==== 신 근육맨 2부에서 제브라와 [[오메가 센타우리의 육창객]] 중 [[마리키타맨]]과의 대결에서 다시 등장한다. 제브라는 화려한 테크닉으로 마리키타맨을 몰아붙여서 [[마리키타맨]]에게 머슬 인페르노를 시전하지만, [[무당벌레]]의 날개를 가진 마리키타맨이 자신의 날개를 펼치는 마리키타 윙을 사용하여 날개의 양력으로 머슬 인페르노의 궤도를 강제로 틀어버리면서 파훼한다. 제브라는 '''"구식 인페르노에 결함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다. 그래서 테스트 할 셈으로 사용했다만..."'''라고 이야기하고, 이후 등장한 검은 제브라가 새롭게 개량한 진 머슬 인페르노(眞ㆍMuscle Inferno)를 선보인다. 먼저 시전은 머슬 인페르노와 동일한데, 상대방의 등 위로 올라탄 제브라는 곧장 자신의 왼팔로 마리키타맨의 양 다리를 클로버 리프 자세로 얽어 비틀고선 자신의 왼 다리로 마리키타맨의 허리를 압박하고, 오른 다리로는 마리키타맨의 오른팔을 얽어 비틀어 내고 추가로 오른 발등으로 허리를 압박해서 꺾어내는 새로운 형태의 머슬 인페르노를 시전한다. 이에 마리키타맨이 다시 한 번 마리키타 윙을 시전해 탈출하려고 했으나 제브라의 양 다리로 날개가 강하게 붙들려 있어서 펴지지 않았고, 그대로 싸움 장소인 [[이탈리아]] - 델 몬테 성의 성벽을 향해 진 머슬 인페르노로 마리키타맨의 안면을 강타한다. '''기존 머슬 인페르노의 단점이던 탈출 가능성을 아예 봉쇄한 기술이 되었지만, 여전히 결정력 부족이 또 발목을 잡아서 마리키타맨을 끝장내지 못했다.'''[* 다만 이후 마리키타맨이 네이팜 콩비네종으로 명치에 쇠기둥이 박히고 사탄이 아리스테라를 죽일 작정으로 쏜 쇠말뚝에 가슴을 관통당해도 살아있는 질긴 생명력을 보여줘서 인페르노의 위력이 부족한게 아니라 진 머슬 인페르노 자체는 위력이 충분한데 마리키타맨의 맷집이 너무 질긴게 아니냐는 반응도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